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맥스 코리아/역사 (문단 편집) === 2011년 === 2011년 3월 신작인 [[스킵 비트]], [[뱀파이어 기사]]는 외주작으로 [[중복 캐스팅]]이 부각되었다. 이는 자체 더빙이었던 [[닌자의 왕]]도 마찬가지였으나 그래도 일단 무리한 중복 캐스팅이 예전보다는 많이 죽은 편. 또한 이 시기부터 애니맥스에서 [[CJ ENM 성우극회|투니버스]] 6기 성우들이 첫 출연하였고[* 하필이면 투니버스 6기 성우들이 갓 프리랜서가 되었을 때, 애니맥스가 동결 상태에 빠졌다.][* 같은 해(2006년) 데뷔한 [[KBS 성우극회|KBS]] 32기 성우는 동결 이전에 프리랜서가 되어 애니맥스에 출연한 성우가 있다. 다만 이 시기에 출연한 성우는 [[바람의 성흔]]에 출연한 [[전진아]]가 전부.], 8월 이후로는 갓 프리가 된 [[대원방송 성우극회|대원방송]] 1기 성우들도 점차 애니맥스에 진출하기 시작했다.[* 주로 대원방송에서 연출을 맡은 적이 있는 외주 PD인 [[최옥주]], [[심상보]]가 담당한 작품들을 통해서 출연하기 시작했다.] 2011년 10월에는 최초로 한일 동시로 [[Fate/Zero/애니메이션|Fate/Zero]]를 방영했다.[* 참고로 [[애니플러스]]가 방송 마스터 및 자막제공을 맡아서 오프닝, 엔딩 등의 순서 편집 말고는 완전히 동일하다.] 사실 페이트 제로는 [[애니플러스]]가 먼저 판권을 쥐고 있었는데 애니맥스가 그걸 몰랐는지 판권을 조금 늦게 사서 벌어진 일이다. ~~설마 [[달빠]]한테 쫄아서 자막방송 하는 건 아니겠지.~~[* 사실 페이트 제로 일판 성우진이 워낙 최근 보기 힘든 초호화 캐스팅인데다, 예전에 애맥에서 더빙했던 [[Fate/stay night(애니메이션)|Fate/stay night]] 더빙퀄이 워낙 날림 수준(…)이었던지라 한국 성우 팬들도 '''차라리 애니맥스에서 더빙할 거면 자막으로 내보내라'''는 의견이 많다.] 2011년 후반에는 갈수록 (밑에 후술할) 번역, 더빙 퀄 등의 단점들이 점점 보완되면서 외주작도 더빙 퀄리티가 높아진 추세다. 특히 오프닝/엔딩을 더빙했으며 게스트로 나온 [[츠바사 크로니클]] 성우진들([[류점희]], [[김영선(성우)|김영선]], [[엄상현]])을 그대로 캐스팅한 [[코바토。]]와, 마찬가지로 흥한 퀄리티의 [[토라도라!/애니메이션|토라도라!]] 같은 작품들 덕분에 동결 전에 비하면 악인식이 어느 정도 재고된 것 같다. 이런 애니맥스의 성장세는 [[투니버스]]가 어린이 방송으로 전환된 탓에, 대상 연령이 높은 매니아층 애니메이션에서 한국 성우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상당히 줄어든 안타까운 상황에서 한국 성우 팬들에게 그나마 큰 위안이 되고 있기도 하다. 또한 이 해부터 개국한지 5년 만에 [[스카이라이프]]에서의 단독 방영시절을 마감하고 '''[[케이블 방송]]으로 진출'''함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와 동시에 케이블 채널에서도 애니맥스 채널을 방영하게 되었다. 이때부터 제2의 전성기를 자임하며 위성방송과 케이블 방송 시청자들을 유입하기 위한 대책도 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